#토익900점 필수영단어
throw away

1. 허비하다
2. 버리다
3. 빠지다

예문 7

So I throw away my camera. I throw away my thongs,
전 카메라와 슬리퍼를 벗어 던지고
throw away
"~을 버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row away your prejudices.
    편견을 버려라.
So I cannot throw away my friend, isn't it?
친구를 버릴 순 없지 않겠어요?
throw away
"~을 버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row away your prejudices.
    편견을 버려라.
Egg yolk, don't throw away.
노른자! 버리지 마세요!
throw away
"~을 버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row away your prejudices.
    편견을 버려라.
So this guy, throw away.
이 부분은 버려주세요.
throw away
"~을 버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row away your prejudices.
    편견을 버려라.
I cut off because I see some brownish stuff. *throw away*
갈색빛인 부분을 봐서 잘라냈습니다. *버림*
cut off
"~을 끊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Cut off any blemishes.
    어떤 흠집도 끊어 버려.
throw away
"~을 버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row away your prejudices.
    편견을 버려라.
cut off
"잘라내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on't cut off food.
    음식을 자르지마.
  • She cut off her long hair.
    그녀는 긴 머리를 잘랐다.
These anchovies, throw away. And there's some kelp here.
이 멸치는 버리고요. 그리고 여기 다시마가 좀 있네요.
throw away
"~을 버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row away your prejudices.
    편견을 버려라.
Yes, it's delicious. Don't throw away, I just usually cut thinly kind into a thread
네, 맛있죠. 버리지 마세요, 저는 보통 끈처럼 가늘게 잘라서
throw away
"~을 버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row away your prejudices.
    편견을 버려라.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尹대통령, '파우치 논란' 박장범 KBS 사장 임명 강행(종합)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지난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사흘째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윤석

#정치 , #이데일리 , 11월 23일
트럼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에 '스콧 터너' 지명…"전 미식축구 선수"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으로 지명된 스콧 터너. 출처=위키피디아 갈무리 .../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해외 , #뉴스1 , 11월 23일
'전현무계획2' 낙지 맛집에 박나래 母 깜짝 등장…붕어빵 모녀에 전부 초토화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가 오직 목포에만 있는 ‘히든 메뉴’ 맛집을 탐방해, 시청자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지난 22일(금) 방송된 본격 리

#연예 , #이데일리 , 11월 23일
‘불펜 최다이닝→최고령 홀드왕’ 40세 베테랑, 25억 재계약 보답받았다…후배의 반성 “내년에는 우리가 더 잘해야…”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한두솔(27)이 내년에도 함께 하게 된 선배 노경은(40)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두솔은 지난 21일 인천 계양체육

#스포츠 , #OSEN , 11월 23일
김미경 "날 밀어붙인 결과는 허무…마음속 '이 엔진'이 살렸다"

'스타 강사' 김미경 씨/뉴스 News 유승관 기자이 책은 '인기 강사' 김미경이 더는 내려갈 수 없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깊은 허무와 불안, 공포…

#생활/문화 , #뉴스1 , 11월 23일